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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에서 산업재해 환자분들의 산재 처리를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. 제도를 몰라 받을 수 있는 보상을 놓치는 경우를 자주 봐서, 신청 과정에서 알아두면 좋은 것들을 정리해 글로 남깁니다.

48 발행된 글
48개 글

일하다 맞았습니다, 산재가 될까요

동료에게, 고객에게 맞아 다쳤을 때 산재가 되는지, 법원이 무엇을 보고 결론을 갈랐는지 판결로 정리했습니다

일터에서 누군가에게 맞아 다치면, 대부분 산재라는 생각을 못 하십니다. 사람한테 맞은 건 개인 사이의 일이고 경찰서 갈 일이지 공단 갈 일은 아니라고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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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장 중 교통사고, 산재로 인정될 수 있을까요?

출장 지시와 정상 경로, 사적 행동의 경계부터 자동차보험 합의 전에 확인할 순서까지 정리했습니다

거래처나 교육장으로 가던 길, 외근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가 나면 자동차보험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. 그런데 그 이동이 회사 업무를 위한 출장이었다면 산재보험도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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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재 신청,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까요?

응급실·일반 병원·산재보험 의료기관의 차이와 첫 진료 뒤 확인할 일을 정리합니다

일하다 다치면 회사에서 지정해 주는 병원만 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. 그렇지는 않습니다. 다만 어디에서 치료받느냐에 따라 병원이 산재 신청을 대행할 수 있는지,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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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재보험을 받아도 회사에 민사소송할 수 있나요?

산재 승인 뒤 회사 책임과 남은 손해, 2025년 대법원이 정리한 보험급여 공제 순서까지 살펴봅니다

산재 승인을 받고 치료비와 휴업급여를 받는 중인데도 손해가 다 메워지지 않았다고 느끼는 때가 있습니다. 장해가 남았거나, 일을 하지 못해 생긴 소득 손실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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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폐 산재, 퇴직 후에도 신청할 수 있을까요?

분진작업 경력 확인부터 공단 정밀진단, 요양과 진폐보상연금의 차이까지 순서대로 안내합니다

진폐는 오랫동안 분진을 들이마신 뒤 시간이 지나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, 현재 회사에 다니는지만으로 신청 가능성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.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은 분진작업에 종사하고 있거나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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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재해조사표와 산재 신청, 무엇이 다르고 누가 내나요?

사업주의 1개월 보고와 근로자의 공단 신청을 나누고, 승인 지연이나 사실관계 문제 때 확인할 순서를 정리했습니다

일하다 다쳐 병원에 갔더니 회사에서 “산업재해조사표부터 써야 산재 처리가 된다”고 말할 수 있습니다. 반대로 회사가 조사표를 내지 않았으니 산재 신청도 할 수…

산재 노무사와 변호사, 언제 누구에게 상담해야 할까요?

직접 신청할 수 있는 단계부터 불승인 대응, 손해배상과 수임료 계약 전에 물어볼 내용까지 정리했습니다

병원에서 산재 업무를 하다 보면 “노무사를 먼저 만나야 하나요, 변호사에게 가야 하나요?”라는 질문을 받습니다. 검색해 보면 두 전문가 모두 산재 사건을 다룬다고…

산재 통원 교통비, 버스비와 택시비도 받을 수 있을까요?

근거리 대중교통 편도 2,000원부터 택시·자가용의 의학적 소견과 청구 서류까지 정리했습니다

치료가 길어지면 한 번의 버스비는 작아 보여도 통원 횟수만큼 쌓입니다. 다리를 다쳐 택시를 탔거나, 먼 지역의 병원까지 기차를 이용했다면 부담은 더 커지지요.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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